김포한강신도시 원·투룸·상가 중개시장, 이룸부동산의 ‘현장 밀착 중개’가 경쟁력으로 부상

정인호 대표 중심 3인 프로 공인중개사 체제… 소형 주거·상가 전문 전략 눈길

출처: 이우진 기자

 

 

김포한강신도시는 최근 수년간 1인 가구 증가와 소규모 창업 수요 확대로 원·투룸과 근린상가 중심의 부동산 거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대단지 아파트와 달리 소형 주거와 상가는 매물별 편차가 크고, 입지와 관리 상태, 임차 수요에 따라 체감 가치가 크게 달라진다는 점에서 중개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 이룸부동산은 아파트 중개를 과감히 후순위로 미루고, 원·투룸과 상가만을 전문으로 다루는 중개 전략을 선택했다. 

 

김포한강신도시 내 소형 주거와 상가 시장에 집중해 축적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정확한 정보 제공과 안정적인 거래를 목표로 한다는 설명이다.

 

이룸부동산을 이끄는 정인호 대표 공인중개사는 “원·투룸과 상가는 단순한 가격 비교로 판단하기 어려운 분야”라며 “임대 수요의 흐름과 공실 위험, 실제 이용자의 만족도를 함께 고려해야 하는 만큼 전문성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부터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소형 주거와 상가에 집중해 왔다”고 덧붙였다.

 

이룸부동산의 중개 시스템은 정인호 대표를 중심으로 최찬용, 이우진 프로 공인중개사로 구성된 3인 체제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세 명의 공인중개사는 각자 역할을 분담해 현장을 점검하고 정보를 교차 검증하는 방식으로 중개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

 

원·투룸 중개의 경우, 단순히 보증금과 월세 조건만 안내하지 않는다. 실제 거주 시 불편 요소는 없는지, 관리 상태는 안정적인지, 인근 생활 인프라는 충분한지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뒤 설명한다. 특히 동일한 평형이라도 동·층·향에 따라 체감 차이가 발생하는 만큼, 사진이나 서류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부분을 중점적으로 전달한다는 것이 이룸부동산의 설명이다.

 

상가 중개에서도 접근 방식은 다르지 않다. 상권 분석 시 단순 유동 인구 수치보다는 시간대별 흐름과 업종 적합성, 인근 점포의 공실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살핀다. 단기적인 임대 성사보다는 해당 상가에서 지속 가능한 영업이 가능한지를 우선적으로 검토한다는 원칙을 세웠다.

 

최찬용 프로 공인중개사는 “상가는 입지 하나만 보고 결정했다가 예상과 다른 결과를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며 “실제 유동의 방향과 주변 상권의 변화 가능성을 함께 설명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이우진 프로 공인중개사 역시 “원·투룸과 상가는 계약 이후의 만족도가 중요하다”며 “공실 위험이나 관리 문제 등 부정적인 요소도 숨기지 않고 안내한다”고 전했다.

 

출처: 이우진 기자

 

이룸부동산이 강조하는 또 하나의 강점은 팀 단위 중개 방식이다. 한 명의 중개사가 모든 판단을 내리는 구조가 아니라, 현장 담당, 수요 분석 담당, 리스크 점검 담당으로 역할을 나눠 서로의 판단을 확인한다. 이를 통해 정보 누락이나 판단 오류를 줄이고, 고객이 보다 객관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정인호 대표는 “소형 주거와 상가는 작은 정보 차이가 곧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며 “중개사는 계약을 성사시키는 사람이 아니라, 고객이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도록 돕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중개 철학은 고객 신뢰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로 이룸부동산을 찾는 고객 중에는 재계약이나 지인 소개를 통해 방문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것이 업소 측 설명이다. 한 번 거래한 고객이 다시 상담을 요청하는 비율이 높다는 점은 현장 중심 중개 전략의 성과로 풀이된다.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소형 주거와 상가 분야에서는 전문 중개업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김포한강신도시 원·투룸 임대나 상가 입지를 검토하는 수요자들 사이에서, 특정 분야에 집중해 현장을 잘 아는 중개업소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는 이유다.

 

이룸부동산은 앞으로도 원·투룸과 상가 전문 중개라는 방향성을 유지하며, 김포한강신도시 내 실수요자와 소규모 사업자를 위한 현장 중심 중개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문의: 031-987-9507

작성 2025.12.24 01:26 수정 2025.12.2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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