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 e스포츠로 빛난 인천… ‘2026 인천 e스포츠 챌린지’ HADO 종목 성황리 종료
- 메인 대회 전략 종목으로 두 가지 테마의 HADO 대회 동시 개최, 폭발적 호응
- [인천 시민 대회] 태권도 정신과 AR 기술의 융합… 하늬바람태권도회 최강팀 가려
- [하도월드 대회] 7월 썸머컵 오픈매치 본선 직행 티켓 7장 두고 최정예 팀들 간의 진검승부
인천의 대표 e스포츠 축제인 ‘2026 인천 e스포츠 챌린지’의 전략 종목으로 채택된 증강현실(AR) 스포츠 ‘HADO(하도)’ 대회가 지난 7월 4일(토) 인천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선수단과 관람객들의 뜨거운 함성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참가 대상과 목적에 따라 [2026 인천 e스포츠 챌린지 인천 시민 대회(부제: 인천 하늬바람태권도회 HADO 소사이어티 대회)]와 [2026 인천 e스포츠 챌린지 하도월드 대회(부제: 2026 HADO 중앙 지역 리저널 매치)] 등 두 가지 독립된 대회로 나뉘어 전개됐다. 총 440여 명의 사전 예선 참가자들이 몰리며 미래형 스포츠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먼저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열린 [인천 시민 대회]는 전통 무도인 태권도 커뮤니티의 화합과 가상 스포츠 기술의 융합을 선보였다. 440명의 사전 예선을 뚫고 올라온 최정예 16개 태권도 팀이 출전해 격렬한 토너먼트를 벌인 끝에, 대망의 우승은 국가대표하늬바람 구월아시아드점 소속 [이게되네?] 팀이 차지하며 OBS 대표이사상과 상금 70만 원을 목에 걸었다. 이어 준우승은 하늬바람태권도 연수본관 소속 팀 [상금야르덤](대한가상스포츠협회장상), 3위는 하늬바람 해맑은태권도장 소속 팀 [촉법3인방](한국청소년디지털스포츠협회장상)이 차지했으며, 최우수 선수(TOP PLAYER)에는 하늬바람태권도 연수본관 소속 [홍유민] 선수가 선정됐다.
이와 함께 독립된 부문으로 진행된 [하도월드 대회]는 오는 7월 26일 개최 예정인 ‘하도월드 오픈매치’행 직행 티켓 7장이 걸린 중앙 지역 리저널 매치로 치러졌다. 대한민국 최정상급 HADO 클럽팀들이 참여해 정교한 ‘픽앤밴(Pick & Ban) 시스템’을 기반으로 냉혹한 두뇌 싸움과 피지컬 대결을 펼쳤다. 명예로운 인천광역시장상이 수여되는 최종 우승의 영예는 [SNIPER.W] 팀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MIRACLE](인천테크노파크원장상), 3위는 [ASAP](OBS경인TV 대표상), 최우수 선수(MVP)에는 [CHRIS] 선수가 각각 차지하며 상금과 함께 꿈의 무대인 썸머컵 본선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