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의 삶을 지키고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금융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영화 속 인상 깊은 연기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던 배우가 하늘길을 안내하는 승무원을 거쳐, 이제는 고객의 인생 리스크를 관리하는 금융 전문가로 당당히 섰다.
HK금융파트너스 바른총괄 사업부를 이끌고 있는 김하경 본부장의 이야기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향숙이’ 역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던 그는, 이후 2006년부터 2018년까지 승무원으로 근무하며 최접점의 고객 서비스와 안전 관리를 몸소 익혔다. 그리고 지금, 그는 보험과 재무설계를 통해 사람들의 삶과 미래를 지키는 ‘인생 설계사’로서 세 번째 도전이자 가장 뜨거운 인생 2막을 써 내려가는 중이다.
돋보이는 커리어 뒤에 숨은 진심… “결국 본질은 사람에 대한 도움”
배우, 승무원, 그리고 재무전문가. 언뜻 보기엔 서로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이력들이지만, 김하경 본부장은 이 모든 과정이 하나의 궤를 함께한다고 말한다.
“다양한 영역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깨달은 건,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건 언제나 ‘진심 어린 도움’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승무원 시절 고객의 안전과 편안함을 책임졌다면, 지금은 고객의 미래와 가족의 삶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강조하는 상담 철학의 핵심은 ‘고객 중심의 리스크 관리’다. 단순히 보험 상품을 파는 판매자에 그치지 않고, 고객이 직면할 수 있는 삶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진단하고 대비하도록 돕는 정직한 컨설팅을 지향한다.
불필요한 부담은 줄이고, 꼭 필요한 보장은 강화하는 ‘실속형 리모델링’
김 본부장의 진가는 실제 보장 분석 및 리모델링 사례에서 명확히 드러난다. 무조건 고가의 보험을 권유하기보다, 불필요한 특약은 과감히 정리하고 보장의 구멍을 채워주는 방식으로 고객 만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실제로 최근 그를 찾은 한 40대 고객은 여러 보험에 중복 가입되어 있어 매월 상당한 보험료를 지출하고 있었음에도, 정작 암이나 주요 질병에 대한 핵심 보장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김 본부장은 기존 계약을 꼼꼼히 분석해 중복되거나 실효성이 떨어지는 특약을 조정하고, 최신 의료 트렌드를 반영한 암 치료비 중심으로 보장을 재구성했다.
그 결과 월 지출 보험료는 현저히 줄어들었고, 꼭 필요한 질병 보장은 대폭 강화됐다. 해당 고객은 “막연하게 가입해 두었던 보험의 내용을 비로소 제대로 이해하고 대비할 수 있게 됐다”며 높은 신뢰를 표했다.
최신 의료 트렌드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과 섬세한 여성 리더십
최근 상담 현장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는 단연 ‘최신 암 치료비 대비’다.
김 본부장은 “표적항암치료나 중입자 치료 등 의료 기술이 대단히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과거에 가입한 기존 보험만으로는 고액의 신의료기술 치료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맞춰 고객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섬세한 상담과 철저한 후속 관리, 다채로운 사회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공감 능력은 그를 대체 불가능한 여성 리더로 자리매김하게 한 원동력이다. 특히 복잡한 금융 용어와 보험 구조를 눈높이에 맞춰 쉽고 명쾌하게 풀어주는 그의 상담 방식은 여성 고객과 워킹맘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단순 보험을 넘어 종합 재무 파트너로
김하경 본부장은 단기적인 보장성 보험 컨설팅에 머무르지 않고 연금, 종신보험, 노후 자금 준비 등 고객의 동반자로서 장기적인 재무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고객분들이 보험을 어렵거나 부담스러운 존재로 느끼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꼭 필요한 보장을 바르게 준비하고 미래를 안정적으로 구축하도록 돕는 것이 제 사명입니다. 앞으로도 한 분 한 분과 오랜 기간 정직한 신뢰를 이어가는 진정한 인생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의 삶을 아름답게 설계해 나가는 김하경 본부장. HK금융파트너스 바른총괄 사업부에서 그가 만들어갈 따뜻하고 전문성 넘치는 금융 서비스의 미래에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