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소재 대원지역아동센터 안병호 센터장이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 내 아동·청소년 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회(회장 남세도)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평소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헌신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선 공로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오산시 대원1동에 위치한 대원지역아동센터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 자녀 등 지역 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보호·교육·정서 지원·문화 체험 등 종합적인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특히 2021년 개소 이후 사회적협동조합 인가 및 법인시설 전환을 거치며 인근 종합사회복지관, 드림스타트, 푸드뱅크 등 다양한 지역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아동들에게 한층 체계적이고 질 높은 돌봄 환경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병호 센터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렇게 귀한 표창장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라며,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따뜻하게 돌보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선한 영향력을 지속해서 넓혀갈 수 있는 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안병호 센터장은 현재 대원1동에 위치한 벧엘교회를 담임목회하고 있고, 벧엘교회는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제시하는 교회이다. 벧엘교회는 오산시 경기대로 78-12 우림아파트상가 3층에 위치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