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공정책신문=최진실 기자] 국내 헬스케어 전문기업 ㈜지에이치엘(GHL·대표 신기영)이 자체 개발한 ‘행복온열매트’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의료기기 시설 등록을 완료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FDA 시설 등록 완료…의료기기 기준 준수
행복온열매트는 그래핀 플레이트를 활용한 원적외선 방사 기술과 전자파 차폐 기능을 갖춘 발열선 특허기술을 적용해, 열전도율을 높이고 전력 소비를 줄인 제품이다. ㈜지에이치엘은 이번 FDA 의료기기 시설 등록을 통해 미국 내 의료기기 관련 규정과 기준을 준수하고 있음을 확인받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등록은 의료기기 제조·판매 시설의 미국 FDA 등록 절차 완료 의미이며, 특정 의료 효능에 대한 FDA 승인·허가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기술력 인정받아 정부 포상 다수
㈜지에이치엘은 발명의 날 국무총리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등 정부 및 공공기관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다수 포상을 수상했다. 또한 글로벌 강소기업, 이노비즈 기업, 벤처기업 등으로 선정되며 연구개발 중심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K-온돌 문화, 세계 시장에 알리겠다”
신기영 대표는 “이번 FDA 등록을 계기로 K-온돌 헬스케어 제품군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안전성과 품질을 높여 세계 시장에서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