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케어 시장의 패러다임이 치료에서 '롱제비티(건강수명)' 중심의 예방 및 관리로 개편되는 가운데, 그리나존(GREENAZONE, 대표 전용수)이 심부근막 기반의 웰니스 케어 솔루션으로 비의료 시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그리나존은 인체가 이온의 움직임을 통해 신경 신호를 전달하고 근육을 수축·이완시키는 유기체 시스템이라는 점에 착안했다. 이 전기적 신호가 실제로 이동하는 물리적 통로인 '심부근막'의 상태를 정밀하게 관리하는 것이 그리나존 케어 기술의 핵심이다. 회사 측은 근막이 굳고 유착되면 그 안을 지나는 혈관, 신경, 림프의 순환이 연쇄적으로 저하되어, 아무리 좋은 영양 섭취와 운동을 병행해도 그 효과가 몸 안에서 온전히 구현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독자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그리나존은 특허, 디자인, 상표 등 총 4건의 지식재산권을 연이어 확보했다. 근육 자극 장치를 이용한 근육 자극 시스템 및 장치 특허(제10-2867004호)를 비롯해 고주파 기기용 도자 디자인 등록, 그리나존 및 파시아 아키텍트(FASCIA ARCHITECT) 상표권 등록을 마쳤다.
현장에서 직접 심부근막과 뇌 환경 케어를 실행할 전문가 양성 체계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정식 등록된 민간자격 '자가근막운동지도사'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파시아 아키텍트' 양성 과정은 현재 4기 교육이 진행 중이다. 총 12개 강의, 36시간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엄격한 4단계 인증을 거쳐야만 정식 활동이 가능하다.
전용수 대표는 "심부근막 케어는 경추 근막과 뇌 환경 간의 연결성을 회복시키는 플랫폼"이라며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 뉴욕, 싱가포르, 두바이를 잇는 2035년 글로벌 웰니스 네트워크 확장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