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의료 웰니스 전문 기업 그리나존이 심부근막 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총 4건의 핵심 지식재산권(IP)을 잇달아 확보하며 헬스케어 기술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그리나존이 획득한 지식재산권은 전용수 대표를 단독 권리자로 하여 출원 및 등록이 완료됐다. 작년 9월 등록된 ▲근육 자극 장치를 이용한 근육 자극 시스템 및 장치 특허(제10-2867004호)를 필두로, ▲고주파 기기용 도자 디자인(제30-1309994호) ▲'그리나존(GREENAZONE)' 상표(제40-2409659호) ▲자체 전문가 과정인 '파시아 아키텍트(FASCIA ARCHITECT)' 상표 등 총 4건이다.
그리나존의 핵심 기술은 인체의 전기적 신경 신호가 이동하는 통로인 '심부근막'의 생물학적 환경을 개선하는 데 집중되어 있다. 체내 근막이 굳어 유착 현상이 발생하면 혈관과 신경, 림프의 순환이 저하된다는 인체 공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이를 정밀하게 자극하고 이완시키는 장치 및 시스템을 고도화한 것이다.
그리나존 관계자는 "아무리 훌륭한 고영양 식단과 고강도 운동을 병행하더라도, 신체 내부의 근막이 유착된 상태에서는 그 긍정적인 효과가 인체 구석구석으로 온전히 전달되기 어렵다"며 "이번에 확보한 4건의 지식재산권은 당사가 연구해 온 심부근막 정밀 케어 기술이 지닌 독창성과 실효성을 국가 기관으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