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나존이 내세우는 진짜 기술력은 2MHz의 고주파 기기가 아닙니다. 바로 고객을 향한 '사랑'입니다."
전용수 그리나존 대표는 자사가 지향하는 비의료 웰니스 및 심부근막 케어의 본질을 이같이 정의했다. 그리나존은 자체 특허 기반의 고도화된 근육 자극 시스템과 도자를 사용하지만, 그 바탕에는 결국 인체의 유기적 특성을 온전히 이해하고 교감하는 전문가(파시아 아키텍트)의 세밀한 손길과 헌신이 필수적으로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경영 철학을 담은 것이다.
전 대표는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고객의 단순한 신체 통증을 완화하는 1차원적인 관리에 머물지 않는다"며 "경추 주변의 굳은 근막을 섬세하게 이완시킴으로써, 뇌로 향하는 혈관과 신경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어 인체의 움직임과 뇌 환경 간의 연결성을 회복시키는 거대한 '움직임과 뇌 환경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것이 우리가 나아갈 방향"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국내 비의료 웰니스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4건의 지식재산권과 전문 인력 풀(Pool)을 확보한 그리나존은 이제 해외로 시선을 넓히고 있다.
전 대표는 "질병 발생 이전의 생물학적 환경을 다루는 웰니스 산업은 이미 전 세계적인 흐름으로 자리 잡았다"며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오는 2035년까지 서울을 넘어 도쿄, 뉴욕, 싱가포르, 두바이를 잇는 확고한 글로벌 웰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해 K-웰니스의 위상을 널리 알리겠다"고 향후 청사진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