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용인에 위치한 수학 전문 학원 브이매쓰(원장 황상희)가 학생별 학습 수준과 취약점을 다각도로 고려한 맞춤형 수학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목받고 있다.
브이매쓰는 같은 교육과정을 배우더라도 학생마다 개념을 이해하는 속도와 문제 해결 과정에서 느끼는 난관이 상이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일률적인 진도 나가는 방식에서 벗어나, 현재 학습 수준을 면밀히 점검하고 부족한 영역을 확실히 보완한 뒤 다음 단계로 진입하는 고유의 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
■ 개념·풀이·오답 3단계 밀착 케어… 단순 문제풀이 지양
브이매쓰의 수업 과정은 ▲개념 이해 ▲문제 풀이 ▲오답 관리의 3단계로 정교하게 진행된다.
개념 보완: 개념이 부족한 학생에게는 기초 이론을 확실히 재확인시킨다.
유형 연습: 개념은 파악했으나 문제 적용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는 다양한 변형 유형을 통해 반복 적응하도록 지도한다.
원인 분석: 단순 문제 풀이량을 늘리기보다, 틀린 이유와 막힌 지점을 명확히 파악하여 풀이 메커니즘을 완전히 이해시키는 데 주력한다.
황상희 원장은 “반복적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경험이 누적되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이 급격히 하락한다”며, “학생의 현재 수준과 학교 진도, 취약 영역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적절한 난이도부터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전했다.
■ 시험 결과를 학습 방향 수정의 기회로… 습관이 실력을 만든다
브이매쓰는 정기 시험 결과 역시 단순한 '성과 평가'용으로 소비하지 않는다.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별 취약점을 재진단하고, 향후 학습 전략을 유연하게 수정·보완하는 데이터로 활용하고 있다.
아울러 단기간 '벼락치기' 방식의 학습을 지양하고, 평소 배운 내용을 지속해서 복습하는 장기적 학습 습관 형성을 강조한다. 학생 스스로 자신의 학습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브이매쓰의 주요 교육 방향이다.
황 원장은 “학원의 본질적 역할은 단순히 정답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라며, “학생 스스로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이 부족한지 스스로 파악하는 ‘메타인지’ 경험이 쌓여야 진정한 자기주도 학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성적 너머의 변화 과정까지 살펴볼 것"
브이매쓰는 향후에도 단편적인 성적 지표만을 기준으로 학생을 판단하지 않고, 개별 학습 성장 속도와 변화 과정을 밀착 관리할 방침이다. 개념 이해와 문제해결력, 올바른 공부 습관을 균형 있게 케어하는 정통 수학 교육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황상희 원장은 “학생들이 타인과의 비교가 아닌 각자의 속도에 맞춰 부족한 부분을 차근차근 채워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