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본 이미지는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 생성형 도구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삼성전기의 주가가 13일 크게 올랐습니다.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삼성전기를 한국 기술주 가운데 가장 좋게 보는 종목으로 꼽았기 때문입니다.
모건스탠리는 삼성전기의 목표주가를 256만원에서 262만원으로 올렸습니다.
모건스탠리가 삼성전기를 가장 좋게 평가한 핵심 이유는 AI 데이터센터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AI 데이터센터에는 GPU와 메모리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핵심 전자부품이 필수적인데, 삼성전기는 이곳에 들어가는 고부가가치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와 반도체 기판(ABF)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MLCC는 쉽게 말하면 전자제품에 전기가 안정적으로 흐르도록 도와주는 부품입니다.
AI 서버가 많아질수록 이런 부품도 더 많이 필요합니다. 또 하나는 반도체 기판입니다. 반도체와 다른 부품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AI용 반도체가 많이 만들어지면 기판 수요도 함께 늘어날 수 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앞으로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계속되면서 삼성전기의 관련 매출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삼성전기의 AI 관련 매출 비중이 올해 약 20%에서 내년에는 31%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