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씬 박수환 기자] CS가 SK텔레콤과 12억6786만원 규모의 5G 광중계기 등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S는 SK텔레콤과 ‘5G 광중계기 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확정 계약금액은 12억6786만5000원으로, 회사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236억4023만원의 5.36%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은 SK텔레콤으로, 공급 지역은 SK텔레콤이 지정하는 국내 장소다. CS는 최근 3년간 SK텔레콤과 동종 계약을 이행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다. 공급 방식은 외주생산이며 별도의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다.
이번 계약금액은 5G 광중계기를 포함한 총 5건의 공급계약 합계 금액으로 부가가치세는 제외됐다. 최근 매출액은 2025년 K-IFRS 연결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CS가 SK텔레콤과 기존 동종 계약 이행 경험을 보유한 가운데 이번에도 5G 광중계기 관련 공급계약을 추가하면서 이동통신 장비 사업의 수주 흐름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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