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팬덤과 골프를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골프 프로그램 ‘고려기프트배 트롯팬덤 골프최강전’이 8월 25일 첫 방송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굿즈 판촉물 전문기업 고려기프트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고, 종합광고대행사 브랜스톤이 공동기획 및 공동제작에 참여해 완성됐다.
‘고려기프트배 트롯팬덤 골프최강전’은 트롯 가수를 응원하는 팬들이 직접 팀을 구성해 골프 실력을 겨루는 팬덤 참여형 골프 프로그램이다. 기존 골프 프로그램과 달리 트롯 팬덤의 응원 문화와 골프의 승부 요소를 하나의 콘텐츠 안에 결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대회에는 총 22개 팀이 출전한다. 참가팀들은 치열한 경쟁을 통해 8강에 진출하고, 이후 토너먼트를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단순한 개인 골프 실력뿐 아니라 팀워크와 경기 당일의 컨디션, 팬덤의 자존심까지 걸려 있어 경기마다 색다른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프로그램명에 ‘고려기프트배’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고려기프트는 단순 광고 노출을 넘어 프로그램 전체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타이틀 스폰서십 방식으로 참여했다.
기획 및 공동제작에 참여한 브랜스톤은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타이틀 스폰서십 구성, 브랜드 노출 전략, 방송 콘텐츠 연계 등을 함께 진행하며 약 3개월간 프로그램을 준비해왔다.
브랜스톤 관계자는 “광고주가 단순히 방송에 광고를 집행하는 것을 넘어 브랜드가 하나의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가는 방식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고려기프트라는 브랜드와 트롯 팬덤, 그리고 골프라는 서로 다른 요소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획과 제작 과정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이어 “22개 팀 가운데 과연 어떤 팀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고려기프트배 트롯팬덤 골프최강전’ 초대 챔피언에 오를지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라고 덧붙였다.
‘고려기프트배 트롯팬덤 골프최강전’은 25일 SBS Golf2 오후 9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SBS Golf 오후 11시, SBS Life 오후 8시 50분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트롯 팬덤의 열정과 골프의 긴장감, 그리고 브랜드와 방송 콘텐츠의 새로운 협업 방식이 만난 ‘고려기프트배 트롯팬덤 골프최강전’이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