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틱톡과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등 숏폼 플랫폼이 주요 마케팅 채널로 자리 잡으면서 광고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 광고대행사 어센드미디어는 숏폼 광고의 핵심이 제품을 일방적으로 노출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이용자가 자연스럽게 시청할 수 있는 ‘콘텐츠형 광고’를 설계하는 데 있다고 강조한다.
숏폼 이용자는 영상 시작 후 몇 초 안에 시청 여부를 결정한다. 이에 따라 제품이나 브랜드를 처음부터 강조하기보다 공감할 만한 상황이나 궁금증을 먼저 제시하고, 이후 제품의 장점과 사용 경험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UGC형 영상과 후기, 상황극, 사용 전후 비교 등 플랫폼에서 익숙한 형식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단, ‘광고 티를 줄인다’는 것이 광고 사실을 감춘다는 의미는 아니다. 필요한 광고·협찬 표시는 명확히 하면서도 첫 1~3초의 후킹과 자막, 영상 전환, 제품 등장 시점 등을 세밀하게 구성해 시청자의 몰입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여러 광고 소재를 테스트하고 시청 유지율과 클릭률, 전환율 등을 분석해 성과가 높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야 한다.
어센드미디어 담당자는 “숏폼 광고의 경쟁력은 광고를 숨기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보고 싶은 콘텐츠 안에 브랜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담는 데 있다”며 “조회수뿐만 아니라 실제 문의와 구매 등 전환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의 숏폼 광고 전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어센드미디어는 캠페인 운영 기간 동안 브랜드 특성에 맞춘 숏폼 콘텐츠 기획과 광고 운영, 성과 분석 및 소재 개선을 지원한다. 틱톡·릴스·쇼츠를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와 전환 성과를 높이고자 하는 기업은 어센드미디어의 상담 채널을 통해 숏폼 광고 운영 및 참여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