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삼다공원 일대에서 2026년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한 '제주 댕댕이 안전지킴이 합동순찰 · 캠페인' 4차 행사를 개최한다.
○ 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함께 눈에 띄는 순찰활동을 벌여 민간과 행정이 협력하는 공동체 안전모델을 정착시키고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범죄 취약지역과 안전 위해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순찰해 도민의 안전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 행사에는 안전정책과와 (주)유기견없는 도시, 제주 댕댕이 안전지킴이 등 20여 명이 참여해 연동 일대 주택가와 유흥가 주변을 합동 순찰한다.
○ 또한 반려견 전문훈련사가 야간순찰 시 주의사항과 순찰 중 반려견 통제 요령 등 역량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 제주도는 지난 3월 29일 용담 다목적 생활지원센터에서 '2026년 제주 댕댕이 안전지킴이 활동 선포식 및 안전교육 세미나' 를 열고 안전지킴이 활동을 시작했다.
○ 발대식 이후 범죄 취약지역과 안전 위해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합동순찰과 캠페인을 이어왔다.
▣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순찰활동은 딱딱한 방범활동에서 벗어나 도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새로운 안전문화 모델" 이라며 "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제주도는 이번 4차 합동순찰을 계기로 반려견 동반 순찰이라는 민관 협업 안전모델을 지역 전반으로 넓혀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