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의 문턱인 이날 오전 11시 제주시 용담로 5길 19 소재 제주총회신학 예배당에서 예장 총회 제주중앙노회(노회장 최명석 목사) 후반기 목사 임직식 등 감사예배가 드려졌다.
▣ 안흥자 목사( 서기/ 제주총신교회)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는 양이주 목사(사명교회)의 기도와 인도자의 성경봉독 후 예례미야 1장 4-10절 말씀을 본문으로 "시대를 이끄는 능력" 제하의 설교가 있었다.
▣ 노회장 최명석 목사는 말씀에서 "시대를 이끄는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두려움이 없는 담대한 신앙으로 말씀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한다" 면서 "완악한 세상에서 복음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먼저 전하는 자의 투철한 사명감과 십자가 희생의 각오가 충만히 채워져야 한다" 라고 능력 있는 종의 자세를 주문했다.
▣ 이날 신동성 강도사의 "죽으면 죽으리라"와 허주회 교수(총회신학 주경신학)의 "파송의 노래" 가 감동의 목소리와 선율로 연주되어 임직식의 은혜를 더하여 주었다.
▣ 노회장의 인도로 시작한 2부 임직식은 강도사 인허와 정도사 시취식이 있은 후 목사 임직자에 대한 서약과 서의 착용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안수 위원들이 김호성, 김명선, 양동구 강도사 순으로 안수기도를 드린 후 이들의 목사됨을 공포했다. 임직패와 안수증 수여에 이어 전성엽 목사(부노회장 / 선한목자교회)가 권면의 말씀을 전했다.
▣ 3부에서는 임직자를 대표해 김명선 목사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찬송가 516장을 부른 후 노회장의 축도로 모든 예식을 마쳤다. 이날 임직자는 다음과 같다.
▲ 목사 임직 : 김호성 김명선 양동구
▲ 강도사 인허 : 홍성표 양호섭
▲ 전도사 시취 : 김석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