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경제
【추석 민생 집중분석】 지지율에 쏠린 정치권, 서민의 질문은 “올해 추석상은 얼마에 차릴 수 있나”
대통령 직무 긍정평가 37%…정치권이 지지율을 살필 때 가계는 장바구니 가격을 살핀다
정부, 농축산물 할인 지원 1,490억 원으로 확대…행사 기간 9월 30일까지
공급 확대와 ‘최대 할인율’만으로는 부족…가계가 치른 최종 가격을 봐야
리더경제 윤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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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둔 정치권은 지지율의 등락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러나 장을 보러 나온 시민에게 더 급한 질문은 따로 있다.
“이번 추석상은 얼마에 차릴 수 있나.
명절이 지나고도 먹고사는 부담을 감당할 수 있나.”
한국갤럽의 9월 15~17일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37%, 부정평가는 56%로 나타났다.
정치권에는 국정 운영에 대한 민심을 읽는 숫자다. 그러나 추석을 준비하는 가계에는 장바구니에 무엇을 담고 얼마를 지출해야 하는지가 더 직접적인 생활의 숫자다.
정치의 숫자는 37%를 바라본다.
생활의 숫자는 오늘 결제할 영수증의 합계를 바라본다.
두 문제를 연결해 민생을 평가하려면 정부가 대책을 발표했는가에 그쳐서는 안 된다. 소비자가 실제 시장과 마트에서 얼마를 지불했는지까지 확인해야 한다.

▲ 추석을 앞두고 정부는 농축산물 할인 지원과 성수품 공급 확대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정책 규모와 할인율뿐 아니라 소비자가 실제 장보기에서 지출한 최종 금액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자료출처=농림축산식품부·리더경제 구성
할인 예산 1,490억 원…상차림 비용도 그만큼 낮아질까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추석을 앞두고 농축산물 할인 지원 규모를 1,490억 원으로 확대했다.
정부가 당초 마련했던 할인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행사 기간도 9월 23일까지에서 일주일 연장해 추석 연휴를 포함한 9월 30일까지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대형마트와 중소형마트, 친환경매장, 로컬푸드직매장, 온라인몰 등 유통업체 약 4,000곳에서 추석 성수품을 포함한 국산 농축산물 할인 지원이 진행된다.
정부 할인 지원은 최대 40%다.
농협도 별도의 자체 재원을 투입해 추석 상차림 품목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원 규모만 보면 상당하다. 그러나 여기서 가장 먼저 구분해야 할 숫자가 있다.
1,490억 원은 한 가구가 받는 할인액이 아니라 정부가 투입하는 전체 할인 지원 규모다.
‘최대 40%’ 역시 모든 농축산물을 모든 판매처에서 일률적으로 40% 싸게 구매할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실제 할인 여부와 폭은 품목과 유통업체, 행사 조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소비자가 체감하는 할인은 자신이 사려는 품목이 행사 대상인지, 가까운 판매처에서 행사가 진행되는지, 필요한 수량을 실제로 구매할 수 있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정책의 숫자는 1,490억 원이지만 가계가 확인하는 숫자는 계산대에서 찍힌 최종 결제금액이다.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추석 농축산물 할인 지원 규모를 1,490억 원으로 확대하고 행사 기간을 9월 30일까지 연장했다. 유통업체 등 약 4,000곳에서 최대 40% 할인 지원을 추진한다. ‘1,490억 원’은 전체 사업 규모이며 ‘최대 40%’는 모든 품목의 일률적인 할인율을 뜻하지 않는다. 자료출처=농림축산식품부
정부는 “공급 원활”…일부 품목의 가격 부담은 남아
가격 안정의 또 다른 축은 공급이다.
농식품부는 추석 성수품의 공급을 평시보다 확대하고 주요 품목의 수급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있다.
9월 14일 농식품부 점검자료에서는 13대 성수품 공급이 계획에 맞춰 진행되고 있으며, 일부 품목은 계획을 웃도는 수준으로 공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급 물량을 늘리는 것은 명절을 앞두고 특정 품목에 수요가 집중될 때 발생할 수 있는 가격 상승 압력을 낮추기 위한 조치다.
하지만 공급이 원활하다는 것과 모든 품목의 가격이 낮다는 것은 같은 의미가 아니다.
농식품부 역시 일부 채소류와 축산물의 가격 부담 요인이 남아 있음을 함께 설명하고 있다.
가계의 장바구니는 정부가 정한 ‘평균 성수품 묶음’과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어떤 가구는 국거리용 고기와 과일의 비중이 크고, 어떤 가구는 전을 부치기 위한 채소와 육류의 지출 비중이 높다.
전체 공급이 충분해도 내가 반드시 사야 하는 품목의 가격이 높다면 체감 부담은 남는다.
따라서 이번 추석 물가 대책의 효과를 평가하려면 전체 공급량뿐 아니라 품목별 판매가격과 할인 적용 범위, 실제 소비자의 최종 구매액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

▲ 정부는 추석 성수품 공급 확대와 할인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공급량 확대는 수급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개별 품목의 실제 판매가격과 소비자가 체감하는 장보기 부담은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자료출처=농림축산식품부
한우 할인은 24일까지, 돼지고기 행사는 30일까지
추석 장보기에서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은 할인 행사마다 종료일이 다르다는 점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추석 맞이 한우 할인 행사는 9월 1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대상에는 등심과 양지, 불고기용·국거리용 등이 포함되며 실제 가격과 할인율은 등급과 부위, 판매업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농식품부가 공개한 행사 참여업체의 한우 1등급 기준 판매가격은 등심 100g당 7,590원, 양지 4,300원, 불고기·국거리용 3,310원 이하 수준이다.
그러나 이 가격을 전국 모든 판매점에서 적용되는 고정가격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정부가 발표한 행사 기준가격과 소비자가 실제 방문한 매장의 판매가격은 판매업체와 등급, 부위 등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산 돼지고기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판매업체별 행사 일정에는 차이가 있지만 전체 행사 기간은 9월 12일부터 30일까지다.
대상 품목에는 삼겹살과 목살, 앞다리살 등이 포함되며 정부가 안내한 할인 폭은 약 10~50%다.
여기서 가장 주의할 날짜는 9월 24일과 30일이다.
전체 농축산물 할인 지원이 9월 30일까지 이어진다고 해서 한우 할인 행사도 모두 30일까지 계속되는 것은 아니다.
한우 할인은 24일까지로 발표돼 있기 때문에 이후 구매를 계획하고 있다면 해당 판매처의 별도 행사 여부와 실제 판매가격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

▲ 추석 맞이 한우 할인 행사는 9월 12~24일, 국내산 돼지고기 할인 행사는 판매업체별 일정에 따라 9월 12~30일 진행된다. 전체 농축산물 할인 지원 기간과 개별 품목 행사의 종료일은 서로 다를 수 있다. 자료출처=농림축산식품부
전통시장 환급은 이미 종료…‘받을 수 있는 혜택’만 계산해야
전통시장을 이용하려는 소비자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일정도 정확하게 구분해야 한다.
농식품부가 발표한 전국 전통시장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다.
기사 기준일인 9월 23일 현재 해당 행사는 이미 종료됐다.
따라서 과거에 발표된 환급행사를 현재도 받을 수 있는 혜택처럼 장보기 예산에 포함해서는 안 된다.
명절 물가 대책은 여러 기관과 유통업체가 서로 다른 기간에 행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추석 할인’이라는 표현만 보고 혜택을 계산하면 실제 결제 단계에서 예상과 다른 금액을 지불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 필요한 정보는 ‘어떤 행사가 있었는가’보다 ‘오늘 내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무엇인가’다.

▲ 전국 전통시장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9월 16~20일 진행됐다. 9월 23일 기사 기준으로 이미 종료된 행사이므로 현재 이용 가능한 혜택과 구분해야 한다. 자료출처=농림축산식품부
‘최대 할인’보다 중요한 것은 영수증의 합계
정부의 할인 대책은 추석을 준비하는 가계의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
하지만 매장에 표시된 큰 할인율과 가계가 실제로 절약한 금액은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다.
필요한 품목이 할인 대상에서 빠져 있거나, 할인 품목을 구매하기 위해 다른 품목을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에 함께 구매한다면 상차림 전체 비용은 예상만큼 줄어들지 않을 수 있다.
‘40% 할인’보다 중요한 숫자는 장보기를 모두 마친 뒤 영수증 맨 아래에 찍힌 합계다.
같은 품목이라도 중량과 등급, 포장 단위가 다르면 표시가격만으로 어느 쪽이 더 저렴한지 판단하기 어렵다.
한우는 같은 부위라도 등급과 중량을 맞춰 비교하고, 과일은 개수와 크기, 채소는 묶음과 중량 단위를 확인해야 한다.
할인율이 아니라 할인 적용 이후의 단위가격을 비교하는 것이 실제 지출을 줄이는 데 더 직접적이다.
정책을 평가하는 기준도 같은 방향으로 바뀔 필요가 있다.
정부가 얼마나 많은 예산을 투입했는지뿐 아니라 소비자가 자주 구매하는 품목에 할인이 실제 적용됐는지, 가까운 판매처에서 이용할 수 있었는지, 할인 후에도 부담이 큰 품목은 무엇이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예산 규모는 정책의 출발점이다.
영수증의 합계는 가계가 확인하는 결과다.

▲ 명절 물가 대책의 체감 효과는 정부의 전체 지원 예산이나 최대 할인율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같은 품목의 등급·중량·할인 후 판매가격을 비교하고 실제 장보기 총액이 얼마나 줄었는지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자료출처=농림축산식품부·리더경제 구성
그래서 올해 추석상은 얼마인가
독자가 가장 궁금한 질문은 결국 하나다.
“그래서 우리 집 추석상은 얼마면 차릴 수 있나.”
하지만 하나의 금액을 모든 가구의 ‘추석상 가격’으로 제시하는 것은 현실과 맞지 않는다.
가족 수와 차례 여부, 구매 품목, 육류의 등급, 과일의 종류와 수량, 직접 조리하는 음식의 범위,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중 어디를 이용하는지에 따라 비용 차이가 커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실제 예산을 짤 때는 먼저 반드시 살 품목과 필요한 양을 정한 뒤 할인 후 단위가격을 비교하는 방식이 현실적이다.
국거리와 전·나물 재료, 과일, 육류 등 필요한 품목을 먼저 정하고, 이미 종료된 혜택은 계산에서 제외해야 한다.
행사 대상 품목은 할인 적용 후 가격을 넣고, 행사 대상이 아닌 품목은 실제 판매가격을 적용해 전체 예상 지출액을 합산하는 방식이다.
‘최대 몇 퍼센트 할인받을 수 있는가’가 아니라 ‘내가 살 장바구니 전체가 얼마인가’를 계산해야 한다.
이 방식으로 계산해야 정부의 할인 지원이 실제 한 가구의 명절 비용을 얼마나 줄였는지도 비교할 수 있다.

추석 이후에도 남는 질문, 어떻게 먹고살 것인가
추석 상차림은 일시적인 지출이지만 가계의 걱정은 명절 하루로 끝나지 않는다.
명절을 위해 지갑을 열고 나면 다시 평소의 식비와 생활비, 주거비와 교육비 등을 감당해야 한다.
따라서 추석 할인 행사가 실제 부담을 낮췄다고 하더라도 그것만으로 서민 생활 전반의 부담이 줄었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다.
명절 물가는 하루의 문제지만 민생은 365일의 문제다.
지지율은 정치권이 민심의 변화를 읽는 지표 가운데 하나다.
그러나 생활의 변화를 확인하려면 추석 성수품의 공급 실적뿐 아니라 소비자가 실제 낸 가격과 할인이 끝난 뒤 다시 사야 하는 식료품의 가격도 살펴봐야 한다.
정치권이 지지율 변화의 원인을 분석하는 동안 가계는 추석상을 차린 뒤에도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지를 계산한다.
이번 추석 민생 대책의 답은 발표자료에 적힌 최대 할인율보다 장보기를 마친 시민의 영수증에 더 선명하게 남는다.

리더경제의 시선
추석을 앞두고 정부는 공급을 늘리고 할인 예산을 확대했다. 이러한 조치가 가격 상승 압력을 낮추고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는 데 어느 정도 기여하는지는 실제 판매가격과 구매 결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치권 역시 여론조사 수치만으로 민생을 설명하기보다 국민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생활비의 변화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정치권이 보는 숫자는 지지율이다.
가계가 보는 숫자는 장바구니의 합계다.
두 숫자가 서로 다른 방향을 가리킨다면 정치가 확인해야 할 것은 여론조사 숫자의 유불리가 아니라 국민의 생활비가 실제로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다.
1,490억 원의 할인 지원과 최대 40%라는 숫자가 실제 민생 대책으로 평가받으려면 소비자가 필요한 품목을 필요한 시점에 더 낮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야 한다.
추석상의 최종 가격은 정책의 마지막 숫자이자 가계가 체감하는 첫 번째 숫자다.
그리고 추석이 끝난 다음 날부터 다시 시작되는 식비와 생활비는 정치권이 계속 확인해야 할 민생의 숫자다.
자료출처 및 기사 확인 정보
자료출처=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부·농협 가용재원을 총동원하여 상차림 품목 반값 할인 추진」·「농식품부, 추석 성수품 공급 안정에 총력」·추석 맞이 한우 할인 관련 보도자료·국내산 돼지고기 할인 관련 보도자료·전통시장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관련 보도자료·한국갤럽 2026년 9월 셋째 주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관련 공개자료
자료 확인일=2026년 9월 23일
기사 기준일=2026년 9월 23일
보도시점=2026년 9월 23일
※ 농림축산식품부는 추석 농축산물 할인 지원 규모를 1,490억 원으로 확대하고 행사 기간을 9월 30일까지 연장했습니다.
※ 정부가 안내한 ‘최대 40% 할인’은 모든 품목과 모든 판매처에서 일률적으로 40% 할인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품목과 유통업체, 행사 조건 등에 따라 실제 할인 여부와 최종 판매가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정부의 1,490억 원 할인 지원 규모는 전체 사업 예산으로, 개별 가구가 받는 할인액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 추석 맞이 한우 할인 행사는 9월 1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것으로 발표됐습니다. 등급·부위·판매업체에 따라 실제 판매가격과 할인율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국내산 돼지고기 할인 행사는 판매업체별 일정에 차이가 있으며, 전체 행사 기간은 9월 12일부터 30일까지입니다.
※ 전국 전통시장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습니다. 기사 기준일인 9월 23일 현재 해당 행사는 종료됐으므로 현재 이용 가능한 혜택과 구분해 작성했습니다.
※ 성수품 공급 확대와 개별 품목의 소비자 판매가격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전체 공급이 원활하더라도 일부 품목의 가격 부담은 남을 수 있습니다.
※ 기사에서는 정부가 발표한 할인 예산이나 최대 할인율을 개별 가구의 실제 추석 상차림 비용과 동일하게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실제 지출은 구매 품목과 수량, 등급, 판매처 및 할인 적용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여론조사 확인 정보
한국갤럽이 2026년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37%, 부정평가는 56%로 집계됐습니다.
표본오차=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조사대상=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
조사기간=2026년 9월 15~17일
※ 여론조사 결과는 조사 시점의 응답을 보여주는 자료이며 개별 정책에 대한 평가나 특정 민생대책의 효과를 직접 측정한 수치는 아닙니다.
※ 대통령 직무평가 수치와 추석 장바구니 물가를 동일한 통계로 연결하지 않았습니다. 정치권이 주목하는 지표와 가계가 체감하는 생활비를 대비해 민생의 관점을 분석하기 위해 함께 제시했습니다.
※ 여론조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해당 조사기관이 공개한 조사개요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공누리 이용자료 확인
농림축산식품부가 공개한 이번 추석 농축산물 할인·성수품 수급 관련 보도자료는 각 원문에 표시된 공공누리 이용조건을 확인해 활용했습니다.
이용자료=공공누리 제1유형 적용이 표시된 농림축산식품부 공개자료
※ 공공누리 제1유형은 출처를 표시하는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저작물입니다.
※ 언론사의 기사·사진·영상과 한국갤럽의 조사자료를 농림축산식품부 공공누리 제1유형 자료와 동일하게 취급하지 않습니다.
※ 외부 언론 보도는 사실관계와 조사개요 등을 교차 확인하는 용도로 활용하며, 기사 문장과 분석 및 구성은 리더경제가 독자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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