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가족센터가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세대통합 행사 ‘그 시절 놀이터’를 8월 12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세대별로 유행했던 놀이와 먹거리, 체험 문화를 함께 즐기며 서로 다른 세대가 추억과 문화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양천구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행사는 8월 12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양천구 가족센터가 위치한 신월6동 행정복합타운 3층에서 열린다.

현장에는 과거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봉선화로 손톱 물들이기를 비롯해 요요와 공기놀이, 달고나 모양 뽑기 등을 즐길 수 있다.최근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헤어 브릿지 염색과 크레페 만들기, 슬라임 만들기 등이 준비돼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다양한 연령대의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행사 참여 후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하며, 현장에서 도장을 모은 참가자를 대상으로 뽑기를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한다.행사 장소는 서울 양천구 남부순환로83길 53 신월6동 행정복합타운 3층 양천구 가족센터다.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 가족센터(02-2065-3400)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이번 ‘그 시절 놀이터’는 특정 세대만을 위한 행사가 아니라 서로 다른 세대가 놀이와 체험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지역 세대통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