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카톤에이아이, 日 최대 IT 전시회 ‘Japan IT Week 가을’서 괄목… 지진 대비 및 이동형 AI 데이터센터로 열도 공략 본격화
- 한국 출전사 주목 제품 랭킹 Top 3 선정, 개막 첫날 일본 대기업 등 150여 개사 상담 쇄도
- 일본 제조업 및 공공기관의 소규모 AIDC·차량 이동형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인
- 지진 등 열악한 환경 대비, 1~2MW(메가와트) 확장성, 수냉식 기술 및 현지 맞춤형 공동 사업 논의
풀스택 AI(인공지능) 인프라 전문기업 주식회사 헤카톤에이아이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 ‘Japan IT Week 가을 2026’에 참가해 현지 기업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으며 성공적인 전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헤카톤에이아이는 사전 온라인 전시 ‘한국 출전사 주목 제품 랭킹’에서 3위를 차지했으며, 개막 첫날에만 약 150여 개 기업 관계자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주력 제품은 랙(Rack, 서버 탑재 프레임),전력, 냉각, 화재 안전 설비를 일체형 컨테이너 구조로 집약한 엣지 모듈러 AI 데이터센터 ‘Hflow-MDC’입니다. GPU(그래픽 처리장치)와 국산 NPU(신경망 처리장치)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로직을 통해 TCO(총소유비용)를 최대 80% 절감하는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

특히 현장에서는 일본 시장 특성을 반영한 구체적인 기술 및 사업 문의가 쇄도했습니다.
현지 기업들은 공공기관과 제조업 현장에 즉시 도입할 수 있는 소규모 데이터센터와 차량으로 이동 가능한 모듈형 설비에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또한, 1~2MW(메가와트, 대규모 전력 단위) 규모의 인프라 적용 가능성과 고밀도 발열 제어를 위한
수냉식(Liquid Cooling, 액체를 이용해 서버의 열을 식히는 방식) 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지진이 잦고 환경 변수가 많은 일본의 지리적 특성상, 열악한 환경에서의 데이터센터 안정성과 내진 준비성에 대한 검증 요구도 크게 나타났습니다.
이에 더해 UPS(무정전 전원 장치, 정전 시 예비 전력을 공급하는 설비) 등 주요 인프라 설비에 대한 일본 기업과의 협업, 현지 맞춤형 설계 및 공동 사업 추진 가능성, 일본 내 제품 인증 확보 여부 등 구체적인 파트너십 방안이 깊이 있게 논의되었습니다.
헤카톤에이아이 서달원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진 대비 안정성과 이동성을 갖춘 소형 엣지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일본 현지의 압도적인 수요를 확인했습니다.”라며, “일본 기업들이 제안한 UPS 협업 및 맞춤형 설계 요구를 적극 수용하고, 현지 인증 절차를 신속히 밟아 공동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헤카톤에이아이는 이를 발판으로 일본 제조 현장 및 공공 맞춤형 AI 인프라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